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ying Light 2 Stay Human/일지 (문단 편집) ==== 강해지는 길 ==== >이 도시에서 살아남으려면 바이오 마커가 필요하다. 내 감염 상태를 보여주는기기인데. 날 죽이려는 사람들로부터 구해준 남자, 하콘은 바이오 마커를 어디에서 찾으면 되는지 알고 있었다. * '''보상''' * 전투 포인트 :1000 * 파쿠르 포인트: 250 * 케모마일: 10개 * 꿀: 5개 * '''목표''' * '''하콘을 따라간다.''' 하콘은 내가 쇠약해졌다고 했다. 내 힘을 되찾으려면 "억제제"라는 물건이 필요하다고 하는데. 아직 그의 은신처에 있었을 당시 처음으로 내게 주사했던 약을 말하는 건가. 그게 없으면 살아남지 못했을거라고 하는데. * '''옥상에서 노획물을 수색한다.''' 이동하는 중 하콘이 귀중한 물건이 들어있는 상자를 보여주었다. 도시 안 여러장소에서 이런 상자들을 찾아낼 수 있는 것 같다. 하지만 지금은 보물이 아니라 바이오 마커가 필요하지. * '''하콘을 따라간다.''' 이 도시의 법 집행기관인 피스키퍼가 감염자에게 쫓기는 한 여자를 구해내는 장면을 보았다. 하지만 저런 모습에도 불구하고 하콘은 주민들과 피스키퍼는 사이가 좋지 않다고 한다. 조심하는 게 좋을 거라고 하는데. 잠시 뒤, 우리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상자를 발견했다. * '''투하물을 수색한다.''' 약탈꾼들이 이미 상자를 뒤진 것 같다. 하지만 GRE 키를 사용해서 상자 안에 숨겨진 공간을 열 수 있었다. 숨겨진 공간에서 전자기기를 찾았다. 하콘 말로는 바이오 마커와 교환할 수 있을 거라는데... 먹이를 찾으러 나온 감염자를 피해 살아남는다면 말이지만. * '''안전지대로 들어간다.''' GRE 상자를조사하면서 하콘에게 열쇠를 어디서 얻었는지 이야기 하지 않았다. 하지만 당시에는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였다. 감염자를 피해 미친듯이 달려가야 했기 때문에. 안전지대로들어서자 사람들은 우리를 들여보내려고 하지 않았다. 그 빌어먹을 바이오 마커가 없다는 이유 하나 때문에. 운이 좋게도 하콘이 차선책을 마련했다. * '''하콘을 따라간다.''' 하콘은 킬리안이라는 사람의 집으로 갈 수 있다면 바이럴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거라 말했다. 다만 킬리안이 집에 없었을 뿐.... 아니면 우릴 들여보내길 거부한 건가. 돌연, 잠긴 문과 비이럴 무리 사이에 끼여버린 신세가 되었다. 우리가 살거나 바이럴에게 잡아먹히느냐의 순간이다. * '''바이럴을 처치한다.''' 바이럴을 하나하나씩 처리했지만 놈들은 계속 몰려왔다. 겨우 한숨을 돌려도 하콘과 나 역시 새로 바이럴이 몰려오기까지 시간 문제일 뿐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. 아침이 될 때까지 살아남으려면 피난처가 필요해. * '''하콘을 도와준다.''' 킬리안이 마침내 안으로 들여보내 주었다. 그가 바로 하콘이 바이오마커를 구입하고자 하는 남자였다. 다만 킬리안에게도 마커는 없었다. 그렇게 주장할 뿐이거나. 더군다나 킬리안과 하콘의 사이는 썩 좋아보이지도 않았고. 다행히 하콘은 바이오 마커를 구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을 알고 있었다. 병원으로 가야한다는데.... 하지만 먼저 눈 좀 붙여야 겠어. * '''자러간다!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